>
>> 후라이 맨님과 제이슨이
>>며칠 자리를 비워서 썰렁해진 '조이 후라이' 의 수많은(?) 회원님들의
>>빈 가슴을 풍만(?)하게 하기 위해 여행기를 올립니다.
>>심심하실때 가끔 읽어 주세요....(글쓴이)
>>
>>시장조사와 관련한 극비사항-이거 무지하게 중요한 것임- 이 있기에...
>>공개된 공간인 이곳에서는 목적지를 그냥 '그 섬'으로 하겠습니다.
>>(편리를 위해 등장인물의 존칭도 생략하겠습니다.
>>특히 후라이 맨 님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..^*^)
>>  
>>"""""""
>>
>>"그 섬에 가고 싶다..."
>>그  섬으로 가기위한 지난해 11월의 첫 도전은
>>가우스 xxx의 심한 반대에 부딪혀 실패로 끝났고....
>>(관리자가 욕설은 지운다고 해서 'xxx'로 표현했으니
>>관계자는 알아서 해석하실것...
>>앞으로 이 글에 나오는 모든 'xxx'는 독자제위께서 상황에 맞게 해석하시면
>>별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됨.... 글쓴이 주)
>>
>>2004년 4월 29일....
>>두번째 도전을 위해 후라이 맨과 제이슨은 드디어
>>마닐라행 아시아나 항공 oz 371편에 몸을 싣고...
>>아니!  스쿠버 다이빙 장비도 함께 실었다...
>>인천에서 9시 출발... 현지시각 11시 50분 마닐라에 도착하니
>>코끝을 찌르는 무더위의 냄새... (요건 아는 사람만 안다.)
>>인터넷을 허벌나게(관리자에게 배운 형용사임) 뒤진 정보를 토대로
>>그 섬행 배를 타야 되는데... 항구까지 어떻게 가는지를 모른다.
>>할 수 없이 호객행위를 하는 공항택시 관계자 xxx-이 표현은 뒤에 가면 왜썼는지
>>알게되니까... 의문점이 있더라도 잠깐만 참고 읽어 주시길...-에게
>>인터넷에서 복사한 프린트 물을 보여주며...
>>'하우 머치 여기까지?....(영어가 짧아 손가락으로 짚어가며)
>>380페소를 달라고 한다....(참고:4월 29일 현재 1달러는 약 55페소)
>>이게 비싼건지 싼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겠나... 갈 수 밖에....
>>도착한 곳은 'ccp complex'란 항구....
>>그 섬행 배의 출발항구가 'pier 2' 인지 'ccp complex'인지...
>>인터넷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서 일단은 이곳으로 갈 수 밖에 없었는데...
>>
>>도착해 보니 'ccp complex'에서는 그 섬으로 가는 배가 없단다.
>>옛날에는 있었는데 손님이 없어서 없앴단다.
>>황당... 또 황당...
>>어쩌겠나??? '피어 2'로 또 가야지...
>>
>>여기까지 싣고 온 택시 기사xxx에게...
>>
>>제이슨:   하우머치 투 피어 2?
>>기사xxx: 화이브 헌드레드 페소....
>>제이슨: 투 익스팬시브...
>>(사실은 '야~이~ 개 xxx야~~ 뭐 그리 비싸?' 하고싶었다.
>>처음 출발할때 부터 피어2로 가면 돈을 더 줘야 하느니 마느니 말이 많았던 x이라..)
>>기사:(즈그들이 안가면 어쩔껴??? 하는 표정....)
>>제이슨:(단호한 표정으로...) 유 고우... 아이 캔 낫 어그리...
>>죽으면 죽었지 그런 부당함에 절대 동의 못하는 제이슨이니까...
>>
>>그리고 다른 택시 찾았다...
>>
>>제이슨: 하우머치 투 피어 2 ?
>>딴 기사xxx: 투 헌드레드 페소...
>>제이슨: 오케이 랫츠 고...
>>
>>이렇게 거금을 주기로 하고 도착한 피어 2...
>>(너무 글이 길면 읽으시는 분 부담스러우실 테고...
>>지금 배도 좀 고프고 해서 여행기(1)은 마침니다... 다음편에 계속...
>>
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>
>무사귀환 추카합니다
>그 섬에 다녀온 지금은 윗글쓴 X에게 욕머거도 무척 싸다
>왜?
>NPA(New Peoples Army) - 필리핀에서 민다나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ABU SAYAF(과격회교도 단체) 다음으로 악명을 떨치는 단체 - 하부조직이 거점하고,
>폭약으로 고기를 잡고,
>오는 5월 10일이 이곳 필리핀국의 President, Vice President, Senator(상원의원 24명중 12명 선출), Congressman(하원의원), Governor(도지사), Vice Governor, Board Member(도의원), Mayor(시장), Vice Mayor, Councilor(시의원) 등의 선거로 작년부터 돈 갹출을 시작하면서 외국인 납치 등등으로 정치 사회가 혼돈에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라
>그러케 그 섬에 가는 것을 말렸었는데 ~~~
>그 고집에 꺾여, 결국 그 섬에 다녀온 지금은
>모두가 정 반대 였습니다
>필리핀에 오래 머믈면서 수없는 섬을 다녀 보았지만
>지금처럼 피안 일 수는 없었습니다
>그 섬에서는 NPA도 못 보았고, 순박한 사람들만 살며,
>고기는 화약대신 손수만든 잘살로 개 헤엄치며 잡고 있었고
>태평양의 수정처럼 맑은 물이 이섬으로 흰모래를 밀어 흰 띠를 만들고
>센바람 이 섬에 들일까 야자수 방풍림 되어 서고
>너른들엔 Tropical fruits며 온갖 열대의 푸성귀가 미각을 부르며
>섬 중앙에 자리잡아 주위에 또다른 섬을 굽어보며 천년은 넘었을 신비를 들려 주려는 듯
>서 있는 산
>정말 천혜의 섬이었습니다
>
>후라이맨님과 제이슨님께 답사 지연시킨 죄 외에도
>불편끼쳐 드린 죄 등등 모두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
>
>**** 이하는 제이슨님만 읽어 주십시오
>그섬 물속은 어떤가 들여다 보러 가야지~~~ㅋㅋㅋ
>입 쬐금만 꼬매고 그 사진 올리면 리포트 해 줄 수도 있는데 ~~~ㅎㅎㅎ
>(무척중요::::되 터지지 않게 반듯이 명의를 찾으실 것)
>
>
30년 넘어 친구인 가우스가 최고다...
답글도 달고... 다이빙도 제의하고...
그러지 않아도 꼭 10명 모아서 다이빙 한번 갈 계획이다...
참!!! 다른 회원님들 제 친구 가우스가 얼마나 잘 생기고 멋있는지 모르시죠???
아마도 이런 친구 갖고 계신분 드므실 겁니다.
그치~~~ 가우스야~~~
입 안꼬매고... 말만 안하면 안되겠냐???
얼마전에 똥꼬 꼬맸는데... 입도 꼬매면 어디로 먹고... 어디로 싸냐???
말 안할께 한번만 봐주라... 그리고 비행학교 정보좀 여기 홈피에 올려주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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